2011년 09월 26일
꿈...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근데 왜그리 슬피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맘에 흐르는 눈물은 그건거같다...
# by | 2011/09/26 23:07 | daily stories | 트랙백





